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튜닝 샵 (문단 편집) === 튜닝 샵 정비 === * 고객 차량 튜닝 후 배달 차량을 목적지까지 보냈음에도 배달 완료가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해당 버그는 배달 차량의 모델이 이그조틱 수출 목록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발생한다. 수출 목록이 업데이트되어 해당 차량이 목록에서 제외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직원에게 배달을 시키거나, 자유 세션에서 해당 차량을 찾아 수출시켜 목록에서 지우거나, 차량을 폭파시켜 아예 다른 차량으로 바꾸면 해결된다. 문제는 직원에게 배달을 맡길 경우 높은 확률로 차를 원래대로 배달하지 않는지 보수의 절반도 못 건진다. 또한, 이미 튜닝이 완료된 상태라면 아무리 폭파시키거나 세션을 옮겨도 튜닝 샵에 차량이 남아있게 되므로 완전한 해결 방법은 아니다. * 간혹 게임 내에서 시스템이 꼬이는지 정비 의뢰로 들어온 차량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정비를 위해 E 키를 눌러야 하는데, 이 때는 키가 활성화되지 않아 그저 눈 뜨고 구경만 해야 한다. 이 때는 게임을 완전히 재시작 해야 지만 다시 접근할 수 있다. 보통 직원한테 배달을 보내고 난 뒤에 새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이렇다. * 배달 차량을 목적지까지 배달하면 배달 성공 효과음이 나오기는 하나, 카탈로그 오류 화면이 뜨고 돈이 입금되지 않은 채 차량이 튜닝 샵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심지어 세산타로부터 배달 완료 문자까지 오는데 돈은 입금이 안되고 차량은 튜닝 샵에 돌아와 있다. 이 버그 역시 해결 방법이 없다. 버그 패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일단 의뢰를 받아도 섣불리 미션을 시작하는 것은 금물이다. * 튜닝 샵에서 고객의 '센티넬 XS'를 튜닝한 후 배달하러 나가면 '센티넬 클래식'을 전달하라는 자막 오류가 있다. * 튜닝 샵에서 정비 의뢰로 들어온 차량을 구매하려고 하면 카탈로그 오류 화면이 뜨면서 구매가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다행히 지불한 돈은 바로 환불된다.] 이 버그가 뜨는 경우 차를 정비해서 전달하여 처분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 서버 로딩 렉을 응용한 버그로, 고객의 차량을 구입한 즉시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정상적으로 정비 후 판매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먼저 튜닝하여 구입한 뒤 다시 고객의 요청대로 튜닝[* 이 경우 순정으로 되돌리는 옵션이 없는 항목은 강제로 튜닝한 상태가 되므로 보수가 깎일 수 있다. 엔진 튜닝은 1단계라도 튜닝하면 롤백이 안되고, 휠의 경우 휠의 원래 색상을 까먹었다면 임의 개조 판정이 되어 보수 삭감의 가능성이 있다.]하여 판매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이렇게 판매해도 자신이 인수할 때 튜닝이 된 상태로 차고에 추가되어 있기에 돈을 살짝 아낌과 동시에 평판 작도 가능하다. * 또한 이렇게 버그를 건 차량은 절대 직원에게 배달을 맡기면 안된다. 서버 렉으로 증발시켜야 하는 상태이므로 플레이어와 같은 공간에 있는 판정이 사라지는 순간 없는 것이 되므로, 반드시 본인이 배달해서 배달 성공으로 보수를 받아야 한다. 같은 원리로 인수 직후 다시 고객의 요청대로 재튜닝하고 튜닝값까지 지불한 상태라도 정비를 취소하고 오래 있거나 차고를 나가는 순간 증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